잡담새 글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의 메갈리아에 대한 의견

Ajeej명 읽음6개 덧글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3341&page=1



본문이 오히려 사족이고 아래 달린 마지막 김세균 대표의 댓글이 주요 내용입니다.


요약하자면 미러링이라는 방법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적합성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입니다.


"(2) ‘여성혐오에 맞선 남성혐오’에서 더 나아가 혐오의 대상을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에로까지 확산시키는 그야말로 타락한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그 내부에서도 그런 것에 반대해 자신을 쇄신시켜 나가는 자기 정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또 그렇기 때문에 메갈리아의 태생적 한계나 타락한 흐름을 질책하기 보다는 그런 자기정화운동을 격려하는 것이 옳다."



뭐 이런 의견으로 워마드는 어떻게 변호할껀지? 버리겠다는건가?


이쪽은 어느 사람이 발표하든 반쪽짜리 발표만 계속 내놓네요.




최근에 진선미의원이 메갈이 아니냐고 또 시끄럽더군요.


맥락을 잘라내도 명확히 여성혐오범죄라고 말하고 있는 인터뷰를 못 알아듣는 것은 둘째치고


다시 한 번 똑바로 알아들으라고 인스타에 올려도 진선미 못 잃어~ 하네요.





그 와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정치인들이 하나 둘 메갈과 연관되면서 온라인 남초와 괴리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끼는 댓글들도 보이구요.


진선미, 은수미, 박원순, 유시민..... 다음은 이재명, 문재인이면 되려나요.
http://ilwar.com/free/247565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과 심지어 메갈리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도 개굴안우무리들은 세상 멸망할 때까지 '진정한 패미니즘'울부짖을 것 같군요.
그 와중에도 변하는 사람은 변한다는 건 또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만. 레바가 변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본인 생각이 저렇다는 건 아니고 메갈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저렇게 주장하는데 일리가 있는 것 같다 정도인 듯 싶닭. 뭐 저 정도면 납득할 수 있지 않농.
'타락'이라고 표현한데서 독립투사 미러링을 독립투사 모욕이라고 표현한 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
일베가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표현한 것과 차이가 없다고 느낍니다.
말하자면 폭동은 나쁘지만 민주화 운동의 취지는 이해한다고 한 느낌?
저정도는 납득가능하다 봅니다 남성비하는 목적자체가 여성비하가 얼마나 더러웠는지를 알리는 것이지 그 내용 자체에 당위성이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말그대로 여성비하의 더러움을 알리는 수준에서 그쳐야지 굳이 남녀의 싸움구도로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아직까지도 그 더러움을 인식못한 한남이 넘쳐나기에 지금당장 멈춰야한다라는 것은 동의 못하겠지만 점진적으로 사라져야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4퍼센트 당이 뭐 잃을 게 있다고 저런 줄타기인지 모르겠닭
결국 여기저기서 욕만 먹고 답답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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