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와육사 -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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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날에
메갈이 처음 열리고
어디 광광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씹치들이
여혐을 연모해 휘갈길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여혐을
부지런한 빻음이 피어선 지고
일베 엥념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좌지합작하고
한남 악취 홀로 진동하니
내 여기 가난한 미러링의 씨를 뿌려라

다시 빻음의 뒤에
한남을 빻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광광 부르게 하리라
http://ilwar.com/free/247370
멋진 시구농!!!
특히
`끊임없는 여혐을 
부지런한 빻음이 피어선 지고 
일베 엥념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 이부분이 맘에 쏙 든다농 

원작에서는 너무 웅장함을 강조하려다가 현실에대한 성찰이 부족한듯 한 작품이었는데,
이작품은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직시가 돋보인다농+_+
나농은 역시 해방에 대한 열망을 노래하는 '한남을 빻고 오는 초인이 있어' 부분이 좋닭ㅋㅋㅋ
'지금 좌지합작하고
한남 악취 홀로 진동하니
내 여기 가난한 미러링의 씨를 뿌려라' 흙흙ㅠㅠ
작금의 현실을 너무도 잘 나타내고 있농 심히 감동적이닭 광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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