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한남들은 참 희한하다

cbbej명 읽음15개 덧글
스포트라이트를 보며 훌륭한 영화라며 극찬하고, 길고양이들을 학대하는 자들에게 분노하고, 진보깨시민이고 사드에 세월호에 분노하며 군비리와 세계평화 우주정복 아무튼 멀쩡한 사람인 것 같은데 갑자기 '매갈련들은 근데 쳐죽여야 대' (갑자기 오타도 치기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저 머가리를 열어서 저 흉물적인 시스템 구조를 파악할 수만 있다면 나냥은 주저없이 열어보겠닭! 진짜! 왜! 어째서! 한나미들은 저런단말인가아아아앍!

왜애애애애애애애?



폐미니즘x
패미니즘x
페미니즘o
이게 그렇게 어렵단 말인가 ㅜㅠ
http://ilwar.com/free/247330
여성 남성이 평등하다..여기까지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여자를 사람이라고 보는것도 힘들어하는 여혐러들이 정말 많다농.
가정에서 아무리 바르게 키워놔도(이런집도 거의 없지만) 학교, 사회가 여혐을 가르치는 중이니 어찌 영향을 안받겠농.
나농도 지금 현재도 알게모르게 여혐을 하고 있을텐데 말이농.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만들어 졌을때 `이제 마누라도 때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냐 무슨 재미로 사냐'며 광광 울던 폭력가장 많았다농.
그나마 세월이 흐르니 이젠 가정폭력이 범죄라는건 좀 받아들이는것도 같다농.
아마 안믿어 지겠지만, 2000년 초반엔 남편이 따귀정도 때리는건 폭력이 아니라는 여성분들도 좀 흔하게 있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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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갤러리 이후 그래도 숨쉬기가 편해진건 사실이라농.
이젠 이런 말아니마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고, 사람들도 조금씩 변해갈거 같으니까...
성소수자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에는 그렇게도 민감하면서.. 여성에 대한 차별에는 저토록 멍청하고.. 의도적인 무지를 보이는 이유는... 거리감이 아닐까 생각된닭. 우리사회가 성소수자나 장애인를 대하는 방식이 격리인 이유와 딱 맞아떨어지는 부분.. 성소자와 장애인이 자신의 삶에서 접촉할 확률이 지극히 적으니.. 그들에 대한 차별은 적극적으로 반대할 수 있닭. 왜냐하면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었으며.. 앞으로 그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닭. 그러니 에헴하며 성소수자나 장애인 차별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해준닭. 아주 캐주얼하게! ㅋ
하지만 여성차별의 문제는 바로 한남인 자신이 당사자가 된닭. 거리감이 제로닭. 그러니 에혐따위나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닭.
하여간 자기가 조금만이라도 귀찮아진다 싶으면 바로 발광을 하는 걸 보면, 얼마나 편하고 아무 걱정+생각없이 살아왔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닭...
좋은 댓글 감사~ :3
성소수자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반대는 마치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약속을 남발하는것과 같다고 본닭. 무슨말을 하건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한 말을 지켜야 되는 상황은 거의 발생되지 않는것! 그동안 그래왔고!
그래서 그 성소수자나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익 영역범주에 들어왔을때 그렇게 비난을하는것 아니농
실제적인 피해가 있을거라는 뇌내망상이 아주 심하더구농.(여혐 한남들하고 대화해본 결과라농)
그들이 말하는 피해라는게 좀 웃기긴 하던데 ㅋㅋㅋ
다 적어보기에도 더럽고 유치해서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문명화된 매너와, 약자에 대한 배려를 다 끔찍하게 싫어하고 그런 배려를 하는게 지들 몸에 칼이라도 꽂힐것처럼 난리를 치더라농.
아! 그리고 깨달은게 있는데, 지들이 이기적인 요구를 할 수록, 그 이기심때문에 피해받을 상대방한테 이기적이라고 막 그런닭ㅋㅋㅋㅋ
민폐를 끼치고나서(혹은 범죄를 저지르고나서) 상대가 화내면, 화내는 상대방이 이기적인거 
이기적이라는 말 하는 것들 보면 하나같이 이기적을 넘어서서 삼기사기오기적... 아 잼없닭 ㅡ.ㅡ;
아무튼 정말 자지소개일 뿐이지요 저들의 말은.
맞닭! 마치 타사업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연대투쟁한다며 날뛰지만 자기 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 노조가입 10년 넘게 막고 있는 국내최대 자동차회사 노조를
보면 그 심뽀를 알 수 있닭.
한남들의 정신적 유아단계의 빻음이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닭. ㅋㅋ 그간 진보진영이 보여준 한계가 바로 이런 한남들의 종특 때문이었다는것을 메갈과 페미니즘이 등장하고서야 밝혀진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것!! 
역시 이 나라 이 사회는 거대한 한남충-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구농. 그야말로 총체적 빻음.
권력에 대항해 싸우던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똑같은 사람이 되버린다는 것이 기정사실이죠.
정의를 위해 싸운 것처럼 보였던 것이 사실은 자신이 불이익을 얻는 것이 불의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고
원칙이나 철학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거죠.
그래서 자신이 갑의 위치에 서게 될 때는 그 원칙을 모두 팽개치고 자신이 그렇게 혐오했던 언어를 쏟아내는 것이고..
구이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삶을 지탱하는 가치가 아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새누리당에 매번 공약만 뻥뻥 터뜨리는 행위가 참 한남충들의 '진보' '평등' '박애' 같은 가치들을 대하는 태도와 빼닮은 것 같습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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