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와씨 클날 뻔했닭

AcvCk명 읽음23개 덧글
집주인이 세금 내기 싫어서 월세 통장으로 안 받고 현금으로 받는데
갑자기 전화해선 작년 10월 월세 받은 기록이 없다는 거닭 미친
그걸 이제 와서;;
밖에서 전화 받았는데 다행히 지갑에 안 버리고 넣어둔 영수증 세 개 중 하나가 마침 작년 10월 거여서 얼른 찍어 보냈닭
버렸으면 진짜 뒷목 잡을 뻔;;
다행이긴 한데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 자체가 열받는닭 젠장
우어어
http://ilwar.com/free/247318
작년 10월 기록 없는건 지사정이지 그때 그대로 넘어갔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라고 -_- 진짜 영수증 잘 챙겨두셔야겠닭. 헛짓거리 계속하면 탈세로 고발해버리는것도 방법이겠다 싶고. ㅋㅋ
개 여섯 마리 키우는 죄인이라 관리비 별도로 월세만도 오십씩 내면서도 평소 뭐 하나 고쳐달란 말도 못하고 완전 비굴 모드로 사는데 이번엔 진짜 말이 곱게 안 나오더라농=_=
헉! 진짜 클날뻔 하셨구농.
영수증 꼭 다 모아 놓으라농. 귀찮아도 그렇게 해야 한다농.
나농은 영수증 종류에 따라 3년, 4년정도 주기로 폐기하며 산다농.
나농은 그런 거 진짜 못 챙기는데 어쩐지 집세 영수증만큼은 챙기고 싶더라니 흑흑 이런 일이 생기려고 그랬나 싶닭
차곡차곡 모으는거 귀찮으시면, 지퍼백 몇개에다 네임펜으로 용도 써놓고 모아 놓기라도 하시라농.
나농도 정리같은거 잘 못하긴 하는데, 영수증 간수 못해서 몇번 불이익 경험하고 ㅠㅠ 영수증은 정리하고 산다농. 귀찮긴 하지만..
정말 다행이었구농! 글 보는 나농이 깜짝 놀랐닭.
갑지랄 당할 뻔 했구농. 휴우.
으어... 집에 나머지 영수증도 모아두긴 했는데 혹시 모르니 집에 갈 때까지 불안에 시달렸을 것이닭
나농은 작년에 아파서 입금하러 못가서 현금으로 냈다가 그런 일이 생겼농 ㅋㅋ 집주인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고 나서 어쩔줄 몰라 빌긴 했지만... 간이 철렁했농 ㅋㅋ
한남답게 말투에만 미안함이 묻어날 뿐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 더욱 기분이 나빴다는 사실이 농의 댓글을 읽으니 확실해졌닭 =_=
싹싹 빌고 미안하다고 온갖 편의 다 봐주겠다 나와도 짜증나던데 한남이라니... 고생하셨닭ㅜㅜ
이런 미친;;;
작년10월??? 이거 반칙아니농??
근데 세개중 하나가 그 영수증인거는 무슨 복인거농? ㅋ
그러니까 말이닭 ㅋㅋ
보통 받아서 지갑에 넣은 후 집에 가서 방 책상 서랍에 대충 처박아두는데 그조차 귀찮아서 안했던 것이 행운!
은 무슨 행운 쳇
현금으로 받는다면 계좌이체보다 더 신경써서 돈을 받을텐데...
돈받아서 다른데 써놓고 지통장에 입금내역이 없으니 의심부터 한 모양이닭.
연말정산때문에 월세 영수증요구하면 어찌나올런지~
심장 쫄깃했겠농. 작년 10월이면 없다고 말 꺼내기 전에 백번은 생각해 볼 일이닭. 근데 강아지 여섯마리 먹여 살리면 돌봄노동으로 하루가 다가지 않농? 나농은 둘로도 벅차 죽는데 대단하농.
평소 해주는 거 밥+산책밖에 없는데 더워서 산책을 못가니 그저 생명유지 정도만 신경 쓰고 있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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