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나의 십대

ssCCk명 읽음5개 덧글
나의 십대의 절반은 입시였고
그 절반은 편안한 브래지어 찾기였닭.
혹은 안해도 괜찮은 옷찾기..실패..나만 괜찮지 한남선생에게는 매의 눈이 있었닭.
위쪽만 덧대어져있는 옷이 있기를 너무도 바랬닭. 흉곽좀 내버려 두면 안되겠니.
숨이 안쉬어지는데 뭔놈의 집중을 하농.
그 후 대학졸업하고 미국에 놀러갔다가 그냥 끈으로 대충 묶을 수 있게 옷에 브라 내장된게 많아서 부러웠다농. 아예 그냥 컵만 옷에 붙어 있고 밑가슴은 아무것도 안하고 내버려 둔다던가.
 한국은 브라가 옷에 내장된 나시탑같은 경우라도 대충 끈으로 묶거나 헐겁게 냅두는 법이 없닭 꼭 신축성 있는 걸로 압박을 주고 컵은 두껍디 두꺼워야 직성이 풀림.
 그 후에도 편안한 브라찾기 혹은 브라 안하고 한남 눈총 안 받는 방법 찾기 여정은 지금까지 계속 되어 오고 있닭..
뭐지....브라 이야기였습니닭....
이 글은 미국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free/247172
끈으로 대충 묶을 수 있는 브라가 옷에 달려있다니 굉장히 편할 것 같닭. 거~의 공구급!
팬티도 면으로 된 게 넘나 편하농. 여성용 드로즈도 탐난닭.
그때 그 가게들만 따지자면 거의 모든 탑이 그렇게 생겼었다농. 것도 참 오래된 이야기...팬티도 면이 좋지 요즘은 바람 안통하는 재질이 많농.
나농은 면이 아닌 팬티를 입어 본 적이 없닭 절대 못 입는닭 속옷이고 티셔츠고 면이 아닌 걸 어떻게 입농 팬티는 역시 사각이지 보이쇼츠가 젤 편하닭
유니클로 보이쇼츠나 캘빈클라인 남자용 삼각 입는닭 (요거 짱 편하고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도 입고 나온 은근 패션템이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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