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장작팔이 소년 : 아메리칸 드림:..:*

tetej명 읽음8개 덧글
가여운 장작팔이 소년은 훌쩍거리며 형냐를 다시 찾아갔어요.
컴퓨터 앞에 앉은 형냐는 굉장히 kibun이 좋지 않아 보였지요.

"쒸읽...쒸읽.... 패니미즘에 대해섢 아므것도 모르는 것두리!!! 노르웨이 여자들처럼 군대를 가야하는거슬!!"

"형냐... 나 룸싸롱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아니!! 이 나라는 이미 망했어. 메갈한테 자바먹휘기 일부 직전이라구!
메갈이 외쿡에까지 퍼지기 젆에 이 나라를 떠야만해
걱정마 장작아. 형냐가 고소미로 모아둔 돈이 있어 우리 미국으로 가자... 남혐과 여성우월주의에서 버서나자구!!"

"형냐...!"

캐리어인 척 하고 겨우겨우 낑겨 탄 장작팔이 소년과 형냐는 드디어 약속의 땅 아메리카에 도착했답니다.

'역시..... 백마누나들은 못생긴 메퇘지 패미니스트랑은 달라!! 예뿌고 차칸 여자들이라면 날 알아주꼬야!'
"장작 사새요, 장작!!"
"스몰 앤 달콤한 장작 사새요!!"

그러나 장작팔이 소년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었어요.
소년의 키가 너무 작았던 나머지, 서양누나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에요.

'외 아무도 내 소릴 듵지 모타눈고지?'
"jangjack buy please! my small and dalcom jangjak!"

소년의 소리를 들은 한 여자가 두리번거렸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냥 가버렸어요.
그러던 중, 장작개비 소년은 자신의 6.9 장작이 똑 부러지는 것을 느꼈어요.
지나가던 사람이 소년을 보지 못하고 무릎으로 장작을 건드린 것이었어요.

"꺄아아앙아아앍!!!!"

장작팔이 소년의 비명을 들은 행인은 드디어 소년의 존재를 알아차렸지요.

"WTF!! Excuse you, pervert!"

행인의 오라에 압도당한 장작팔이 소년은 강약약강 정신이 발동했어요.
소년은 그만 길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요.

"자....장작 사실레요...? 부러져도 화력 좋은 장작...!!"

소년의 작고 부러진 장작개비를 보고 놀란 행인은 경찰을 불렀어요.

"쏘....쏘ㅓ리..... 쏘리 플리즈.... 썸바디 도움(help)...!"

아무도 자신의 장작개비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린 장작팔이 소년은 생각했어요.

'아무도 날 않만나조.... 아무도 내 장작을 아라봐줗지안아... 메갈이 미쿡까지 점령한 것읺가..'

소년이 갇힌 유치장의 철창살 사이로 보이는 TV에선 오바마와 저스틴 트뤼도가 패니미스트 선언을 하고 있었고
장작팔이 소년은 실망 속에 잠이 들었답니다.







http://ilwar.com/free/246998
ㅋ이제 드디어 군무새도 등장한 장작문학!! 
(사실 오늘 두통때문에 좀 힘들던 중이었는데, 재미있는 글 읽으니 좀 살거 같아요^^.)

그러하닭!! 룸싸롱은 대체 언제 가는 것이농ㅋㅋㅋ 정상적인 한남이라면 오피 정도는 갈텐데...
장작개비의 감상:
(눈물을 글썽이며) 흐엉.. 소년이 불쌍해.. 욉툰자까의꿈도 룸사롱의꿈도 아매리칸드림도 이루지못하고... 이거슨 매갈이 한남자의인생을 얼마나 망가트릴수있는지 보여주는 수작이다!!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