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소재제공-장작개비

DDDjf명 읽음10개 덧글
평소 6.9센티미터의 짧은 길이 때문에 땔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번번이 창고에 혼자 남겨지는 장작개비가 물을 한껏 머금고 9.6센티미터까지 커져 보지만 젖은 장작은 쓸모가 없어서 여전히 선택받지 못하고 마르면 다시 6.9센티미터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다 여혐썰만화 그려 내다팔아 근근이 먹고사는 웹망생 흙수저 한남충의 눈에 들어 자작자작 자작나무 땔감이 되어 드디어 행복하게 한몸 불사르고 그 불이 꺼지자 곱은 손을 호호 불며 만화를 그리던 한남충도 끝내 얼어죽고 마는 해피엔드의 감동 스토리를 어떤 재주많은 일워농이 더도 말고 더도 말고 딱 한바닥 정도로만 써줬으면 좋겠닭
http://ilwar.com/free/246989
근데 방금 깨달은 거지만 웹망생+흙수저+한남충의 조합은 흙수저+한남충+웹망생, 한남충+흙수저+웹망생, 웹망생+한남충+흙수저 등등 순서를 어떻게 바꿔봐도 1도 어색함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천생연분의 조합인 득??
+대신 =로 부호를 바꿔도 어색함이 없으니 천생연분도 능가하는 그 무엇이 아니겠농? ㅋㅋㅋ
택시기사 욕했다고 가난남 혐오한다는 비난을 뒤집어쓴 트페미의 일원으로서 나농에게는 가난남을 혐오해야만 할 당위가 있닭!!!
흙수저라는 단어부터 등신 같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저 위에 농이 제시한 삼위일체가 넘나 맘에 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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