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박가분 씨가 고소했다는 분들 근황은 알고 일워질(?)하십니까?

Apitk명 읽음11개 덧글






세 분 모두 무혐의랍니다. 박가분 씨가 프로필 헤더에 단편선 씨의 사과문을 내걸고 있는 단편선 씨도요.

이 사실을 알고 일워의 옛 농민 하나가 떠오르는군요. 이 사람이나 한윤형 씨처럼 '논란이 있는' 사람마저 감싸야 한다(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남)고 여기 이슈토론에 글을 쓰셨던 한 분….

음… 디시 투를 살짝 패러디한 건데, 좀 오만해 보이는 제목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시에서는 갤질이라고 하니까, 여기에서는 농사질이라고 하면 되려나요…. ㅎㅎㅎ

(지난번에 글을 썼을 때도 그렇고 트위터 임베드가 좀 이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정이 금방 이루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사실 자체는 알 수 있도록 글로 남겨 둡니다.)
http://ilwar.com/free/246964
"저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아닙니다." 이 서술을 굳이 트위터 프로필에다가 명시해 놓은 것부터가 참 이상스럽게 느껴졌지 말입니다.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아닌 게 뭐 그래 특별한 일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보는 SNS 정문에다가 대놓고 그런 서술을 내거는 건지….

여친이라는 분도 욕을 보셨네요.
결론은,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맞았네요. 가해자임을 인정하는 게 그리도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본인 스스로 정의로운 사람이라 굳게 믿을만큼 자아성찰이 어려운 부류들 참 안타깝습니닭. (판사님 저는 빻가분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았읍니다 읍읍...!)
빻가분도 그런 사실이 있었음은 인정하면서 그게 '권력관계' 속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므로 데이트폭력이 아니라고 우겼던가 그래요. 기적의 논리랄까...
세분 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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