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아빠가 너무 싫어요

cAtCk명 읽음6개 덧글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 응급실 가야하는데도
자기 귀찮다고 안데려다주세요.
어제도 엄마가 기계에 대해서 잘모른다고
혼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분에 못이겨
밤에 집을 나갔다가 야밤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기계에 관한 자격증을 따셨고
대학원 졸업에 대학교수예요.
엄마는 할아버지가 여자는 공부시키는거 아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못나가게 하셔서
초등학교 중퇴예요.
당연히 앎의 정도가 다를수밖에 없어요.
아빠는 매번 자기 기분이 나쁘면 고래고래
성질내고 소리지르고 종종 때리기도 해요.
우리가족은 모두 아빠한테 맞은 경험이 있어요.
지금 쓴건 빙신의 일부분일 뿐이에요.
엄마가 저한테 나 병원 갔다 올테니까
아빠 밥차려주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자신이 아픈데도 아빠밥을 걱정하는
엄마의 현실이 너무 씁쓸해요.
독립해서 집을 나가면 아빠는 안보고
엄마만 만나면서 살고 싶어요.

http://ilwar.com/free/246826
어떻게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진부적이지만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어머니와 함께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수 안맞는건 트롤인가요??;;
글쓴농 꼭 원하는대로 되시길 바랄게요...어떤말을해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ㅜ 왜저렇게 이기적인걸까요 사람이
감사해요...졸업하고 빨리 직업구해서 엄마랑 맛있는 레스토랑도 가고 옷도 사드리고 지금껏 당신 인생에서 누려오지 못한 것들을 함께 하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농이 어떤 마음일지 이해가 돼요. 졸업하면 바라는 일 꼭 이루시고 어머니랑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지금도 종종 해요.... 힘내시고 원하는 바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도 어머니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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