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어제 카페에서

ptcCk명 읽음17개 덧글
카페 자주 가는데용
어제도 밤시간에 커피 마시고 있는뎅
옆자리에서 남자두분이 울분에 가득차서
커다란 목소리로 광광 거리시는데
어뜨케해도 들립디다.
내용인즉 남자1은 자기 여직원이랑 어뜨케든
소통해보려는데 여직원이 맨날 바쁘다고 그러고
핸폰으로 드라마 볼시간은 있고 자기랑
말할시간은 없다고 한다고 분기탱천하드라요.
계속 들이대라눈 남자2의 말에
그랬더니 여자가 광장공포증에 대인기피증 생길거같다고 그랬다고
남자1이 소통이 어렵다고 광광하시고
화내고 차가운 커피를 원샷해버리심요.

싫다고 하는데 그렇게 못알어 듣나
이해가 안갔돈 날의 일기였음다
http://ilwar.com/free/246802
백색소음 집중력효과를 기대하고 카페로 일하러 가는 건데 한남충들 때문에 이어폰 필수라 효과를 못본닭
전에는 한스델리ㅋㅋ에서 데이트하는 대학생쯤 되어보이는 커플을 봤는데 미친한남의 대사가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다른 여자애들은 그냥 가볍게 놀려고 만나는 거지만 넌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한스델리 아니라 어디서 들었어도 개빻은 헛소리지만 진지한 만남이 한스델리면 그냥 놀려고 만나는 건 뭐 어디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라도 타는 부분?
ㅋㅋㅋㅋ한슼ㅋㅋ델맄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닭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빻은소리를 아주 돋보이게 해주는구농ㅋㅋㅋㅋㅋㅋ
한남에겐 낭만적인 로맨스인데, 상대여성은 호러, 스릴러일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농. 
좀 싫다고 하면 알아들어주기만 해도 지금보다는 평화스러울 텐데 말이농.
"너랑 그런 이야기까지 하긴 싫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도 못받아들이면서 어따가 소통소통 운운하는지 몰겠다농..........
여자가 너를 싫어하고 거절할수 있는 선택지를 가진 인간이라고 생각을 못하니까그렇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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