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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도 사실 메갈리아에 어느 정도 옹호할 가능성이 높음.

svkxe명 읽음16개 덧글
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801_0014259121&cID;=10300
기사 제목만 보면 한쪽에 서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사실 그건 탈당한 당원들 눈치보고 했을 가능성이 높닭
"양성차별 해소하는 과정의 진통" 이 부분을 보면, 어느 정도 지지했다는 말이 더 적합하닭
만약 메갈에 반대했으변, 절대 저런 말은 나오지 않았농
어쨌든 개저씨들은 계속 탈당중인데, 그리면, 우리만 좋지
(비판적 지지를 하겠다는 거지, 지지를 하겠다는 뜻이 아님)
http://ilwar.com/free/246786
굳이 그렇게 해석하여 변호하는 입장을 세우는게 노회찬에게 오히려 도움 안될거라 생각한닭. 정무적 판단은 그 속내를 어떻게 읽든 표면적인 의미 그대로 봐주는 게 낫다고 생각한닭. 각본있는 것 알지만 승부를 즐기는 프로레슬링 관람처럼 말이닭.
머리로는 잘못된 거라는 걸 알지만 kibun상 혹은 친뽀 아저씨들 표 떨어질까 겁나서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는 게 아닐까 싶닭. 하지만 속마음이야 어쨌건 절대 타협해선 안 될 사안에 대해 저러는 건 비겁하다고 본닭
(무려 !진보!정당 정치인이닭. 정무적 판단 할거면 민주당 가지 왜 진보하농...).
아무튼 그런 이유로 나농에게 노회찬이란 정치인은 out이닭. 앞으로 무슨 소리를 해도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닭.
노회찬이 저랬던 이유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닭,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의 정치상 불가피하닭.
사실 여성 지지자가 많은 정당은 녹색당밖에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지 않농..
하지만 나농도 당신의 말에 동의하는 게 노회찬,유시민은 원래 참여계 아니농,그래서 민주당과 참여계가 합당해서 친노당이 되고, 새누리당이 사라져서 민주당+참여(중도), 국민의당(보수) 정의+노동 (PD, 진보), 녹색당(환경,여성친화,진보), 인천+울산(NL,민족주의 우익)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농
가능성 높다는 건 귀농의 뇌피셜에 의한 것이지 객관적인 근거가 없지 않농. 그렇게 쉴드치는 거 노회찬 본인의 입지에도 전혀 도움 안된닭. 
예 맞습니다. 제가 말한 것도 정의당이 진보인대데도 개저씨의 눈치를 계속보니 불쌍하다는 뜻이지, 노회찬,심상정이 주류인 정의당이 진성 메갈당(역설적 표현입니다.)으로 생각하고 지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당은 여전히 노동당,녹색당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노회찬은 참여계 아니지 않농?
민노당 출신이닭
유시민 천호선이 참여계로 알고 있닭
반박이라기보다는, 그냥 노회찬이 이해가 된다.. 이 수준입니다.
즉 개저씨들의 눈치를 봐서 불쌍하다 ㅠㅠ지, 노회찬이 마음에 든다는 건 아닙니다
나농은 첫댓글과 같닭. 표심(더 넓게 의미를 확장하자면 대의)을 위해 여성인권, 노동자를 저버린 것에 대해 어떤 면죄부도 줄 생각고 없고 줘선 안된다고 생각한닭.

해일~ 조개~ 여기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닭.
메갈자체만 부정했다면 모를까 솔직히 jtbc제외하고 여성혐오의 단상을 같이 이야기한곳은 전무했다는것에서 면죄부따위는없고 그들이 말하는 노동자와여성권리는 기득정당에게가는 기득권층의 표는 지들능력으로는 취하기어려우니 다른쪽을 공략해 자리하나 감투하나얻으려는 수작에 불과했다는것을 입증한 것이닭
솔직히 이건 이석기재판에대한 태도에서부터 답이나왔었긴했닭 이석기가 종북이든 간첩이든 국가권력이 확정적 증거없이 국가의 판단만으로 당을 해체시킨사건인데 이것에 종북이라는 프레임에 표잃을까봐 아닭했던것들만봐도 이미 정해진 수순이였던것이닭
솔직히 진보 조금 하는 인간들이면 페미니즘 버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거닭
그러면서 표심이라는 거 무서워서 중립충 짓 한거닭
그러누눈치 볼거면 그냥 51%콘크리트 새누리 들어거야한닭
표 받을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말이농
박원순 때도 한말이고 박영선 때도 한말이지만, 

그놈의 표 신경쓴답시고 사회약자들 하나하나 져버리기 시작하면 결국 그게 그 정치인의 한계닭. 처음에는 성소수자, 여성들 버리겠지. 근데 그게 점점 갈수록 노동자, 청년들, 서민들 순으로 버리는데 무감각해지면서 뻔한 대한민국 정치인이 되어가는거닭. 정신차려보면 기업가들, 중장년 아재들, 남성들, 기득권 세력들 눈치만 보고있는 정치인이 되어버리는 거닭. 

물론 노회찬은 딱 한계가 노동자 정당 중진 의원 정도까지인거 같으니 남성노동자 계층 눈치보는 거 까지만 하다가 커리어 끝내겠지만, 지금도 활동하고 앞으로도 등장할 수많은 진보계열 정치인들이 더 위로 올라가서, 어쩌면 대통령까지 되어서 맞이하게 될 수많은 선택들 중에서 다수의 표심만을 위한 선택을 한다면 결국 진보의 가치고 뭐고 그냥 똑같은 기성정치 되는거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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