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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의 판단

AvCCk명 읽음7개 덧글
나농을 보고 '오옷! 절세미남자!!!' 라고 한다거나...
약한 대상을 골라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최홍만을 타겟으로 삼는다거나...

뭐 그 정도면 정신이상에 의한 판단장애 정도로 인정할 수 있겠닭. 하지만 수많은 정신이상 범죄자들이 약자로 여성을 타게팅하여 일삼는 범죄에서, 그들이 다른 피해망상 같은게 있다고해도 그걸 여성혐오범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건 인정할수가 없닭.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mTabId=M_01_01#SubCont
2006~2011 정신장애 환자 및 추정환자 통계닭. 니코틴/알콜 사용 장애를 제외한 기분/불안장애 환자 수는 여성이 거의 두배 가까이 많닭. 이런데도 불구하고 정신장애로 인한 범죄의 가해자가 대부분 남자이며 피해자의 다수가 여성이라면 여성혐오 기재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정도는 파악할 필요가 있는거닭. 
http://ilwar.com/free/246749
오옷 절세미남자!!
듣고 싶어 하는거 같으셔서...
그런데...여기서 농의 나이가...
보통 잘생겨도 훈남이지 절세미남자.....
90년대 무협소설 꽤나 읽으신 분 같닭....
절세보검 절세고수 절세법....
그나저나 정신장애 대비 가해자 비율 찾아볼 생각도 못했는데
환자 수가 높은 것도 그럼에도 가해자 비율이 높은것도
참..가관이겠농..ㅎ
그러게 말이닭. 알콜중독 같은 증상을 포함하면 정신장애 비율이 남녀 비슷하게 가는데, 그런데도 정신장애로 인한 폭력사건의 가해자 중 다수가 남자라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싶닭.
이건 다른 얘기지만..
보통 술 때문에 그랬단 소리 많이 하지 않농. 그런데 술 때문에 정신줄 놓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은 대개 남자들이닭.
여자가 술에 취해 아무 집에 들어가 남자를 추행했다거나 같이 술 마시던 동료를 성폭행 했다거나 지나가는 행인을 때렸다는 소리는 아직 못 들어 봤닭.(오히려 술 취한 여성은 범죄의 타겟이 된닭.)
그런데도 여성혐오가 문제가 아니라고 변명하는 건 정말 비겁한 짓이닭.
술쳐먹고 저지른 짓을 술 핑계로 감형받는 것도 남자놈들에게 주로 득되는 일이닭. 저 통계 따르면 당초 여성 정신질환 환자수가 남자의 두배에 육박하던 차이가, 니코틴/알콜 사용 장애를 포함시키면 남자가 약간 더 많은 걸로 역전된닭. 
저는 술먹은게 감형 이유라는것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건 가중처벌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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