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갑자기생각난 총선 뻘대화

csexe명 읽음11개 덧글
총선때즈음에 아는 대학동기남과 대화한적이 있었닭.
그놈은 고향이 시골이었는데 뭐 후보자들이 자기네 부락사회(????적절한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농)랑 얼마나 연결돼있는지, ㅇㅇ후보가 어느학교를 나오고 어디서 뭘하고 인지도가 얼마인지, 새 후보가 공약은 좋을지언정 듣보라 가망이 없다든지, 그것때문에 물갈이가 전혀 안된다는 둥 이것저것 맨스플레인을 거의 30분 가까이 시전하였닭. (체감상 3시간)

기나긴 일방적 정보전달이 끝나고
나도 지금 우리시 후보가 마음에 안든다며 대표업적을 하나 얘기하려는데,

"아 나는 너네시 출신이 아니라 얘기해줘도 잘 몰라"


이새끼가?

http://ilwar.com/free/246656
맨스플레인도 맨스플레인이겠지만 저거 보니까 새누리/궁물당 지지 지역 냄새가 난다농
모바일에선 가끔씩 원하는 곳에 안들어가고 다른 글이나 댓글에 엉뚱하게 올라가기도 한닭.그럴 경우엔 댓글로 달더라농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경험이 여자들은 다 있을듯 하농 ㅋㅋㅋㅋ웃프다농
참으로 쪼잔하군요... 말을 했으면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게 기본 아니농?
잌ㅋㅋㅋㅋ내가 아는 한남이랑 넘나 똑같닭!!! 무슨 얘기만 할라치면 아 그얘기하니까 생각나네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남고의 사건사고+ 자기가 요즘 피씨방을 얼마나 가는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성적이 괜찮아서 어디어디를 쓸것이다 + 다시 자기가 다니는 남고의 사건사고 이런식의 무한루프가 계속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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