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속풀이 글 올려본다

kxpxk명 읽음5개 덧글
동생 사고쳐서 150갚으랬다
빠듯하게 벌어 110겨우 갚았는데 40 당장 갚으란다 미친 29살 사업한다는 사람이 인정도 너무 없다 집사정 울고불면서 빌었는데 내알빠냐 이런식이다
친구집에서 얹혀사는데 2달 빌붙어살면서 월세 십만원 내주고 친구가 식비 다감당해줬다 미안했다 이번달 알바비 받으면 월세랑 식비좀 보태줄렸더니 알바비도 딱 사십들어온다 뭐이리 일이 안풀리냐 지도 다음달 실업자 되면서 힘든다고 말도 안한다 나가줘야하는데 막막하다 멍하게 있다보면 정신나간 사람처럼 이상한 생각도 하게된다 나만 인생 이래 힘드냐 다른사람들 어찌사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그레서 글쓴다
오늘 귀농한 농민의 글입니다
http://ilwar.com/free/246541
113.192.*.*
힘드신 사정은 이해되지만, 분위기 파악부터 부탁드립니다.
대뜸 반말부터 하시면 좋은 소리듣기 힘들겁니다.
존대를 쓰는게 기본이고, 농닭체를 허용합니다~
아무튼 환영합니다.
힘든 일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동생이 사고쳤는데 왜 농이 다 갚농?
쓴 글만 봐서는 너무 빡친닭.
나도 힘들게 살아봤지만 남한테 폐는 안끼칠려고 노오력했는데..
힘들때만 가족 찾는 한국 정서 너무 싫닭.
암튼 잘 버텨서 나중에 동생한테 열배로 받아내서 맛있는거 사먹길 바란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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