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ceCxe명 읽음10개 덧글
일단 먼저 릴리트님 감사합니다.
저 대신 운영자분께 건의를 드리고 아이디를 풀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세차례나 다른 아이디를 만들었지만 저는 이 필명이 마음에 드는데 아주 잘됐군요.

저는 방금 잠시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가끔 가는 타사이트에서 이번에 시행된다는 지하철 광고건을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광고들에 동의하고,
특히나 쉐프-집밥 이야기는 예전부터 참 웃긴 현상이네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이 광고로 만든 것을 보고 반갑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광고는 한자 관련된 광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적차원의 문제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거기 댓글에 그 정도 광고조차 비난하는 여러 댓글을 봤습니다.
저는 이 광고들은 정당하고 그걸넘어 기발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반론의 댓글을 달았다가
한참 더 거기 머물러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차별이 이정도까지 뿌리박혀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특성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다는 생각도 여전히 있지만..)
이 정도는 상식이 아니었던가. 하는 부분까지 인정을 안하더군요.
비논리적이고 또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고 집단적인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제 첫 글에 꽤나 공격적인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괜찮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쓴 글에 '이정도는 상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테고
이 사이트에 소위 분탕종자들이 많았을 거라는 것도 어렵지 않게 예상 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댓글을 다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이제 블락이 풀린 것 같으니
다음번에 다시와서 또 글 적겠습니다.





 
http://ilwar.com/free/246488
아 혹시 몰라서 다시 한 번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댓글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혹시 제 말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앞으로도 생긴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많이 안 올라오지만 다들 글이 올라오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댓글 많이 답니다. 논란이 되는 글을 쓸 때는 거의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댓글이 달리니까 시간 있을 때 올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피드백 없으면 다들 답답해 하시거든요....
나농은 생각이 다릅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면 그대로 느긋하게 대화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래된 글도 알람 잘 오고요.
트롤이 자주 와서 다소 민감해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진작 해주셨으면 반응도 훨씬 유했지 않을까 생각해요. 물론 농도 다른 농들이 그동안 연설가들때문에 지친 사정은 모르셨겠지만 다른 농들도 농의 패턴이 어떤지 몰랐을테니까요.

일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첫인상이 안 좋았을 수도 있었는데 정중하게 글 올려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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