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젠더권력은 모든 권력의 최상위층에 있다

vxtkb명 읽음14개 덧글
는걸 나농이 느끼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농.
나농 아는 사람이 결혼을 했는데, 부인이 대단한 부잣집 딸이었농.
나농 지인도 중산층중에선 괘 잘 사는 편이었는데도 비교도 안될 정도였농.
그래서 상견례 자리에서부터 그 지인의 모부님도 사돈댁이 어려워 어쩔줄 모르고 눈치를 봤다농.
그렇게 결혼해서 사는데...
어려워 어쩔줄 모르고 눈치보면서 일시키농.
쩔쩔매면서도 일은 시키농.
그집 남자들은 거실에 송구스럽게 앉아 부잣집 따님께서 가져다주신 깎은 과일을 송구스럽게 먹는다농.
이 글은 일본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free/246337
너무나도 한심하고 빻아서 여러의미로 충격적이었농 ㅋㅋ
말만 하면 껍질을 깎아주는 하인이 있는데 뭐하러 시간이랑 연구비 투자해서 개발을 하겠농 ㅋㅋ
좋은 것만 골라 잘먹고 사는 자식한테 고급음식 대신 라면 먹여보고 싶다<-어떤 엄마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농
나농도... 정확한 사정을 아는건 아니지만서도, 남자라서 '응당'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권력을 못가졌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닭.
쉽게 시켜야 되는데.. 어렵게 시키는것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남들에게는 눈치보인다고 징징거릴까?? ㅋㅋ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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