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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과 똑같다.'

ACACk명 읽음11개 덧글
기가 막힌 자'지'소개가 등장했닭.
'여성은 남성과 똑같다.'
굉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문장이라고 평하고 싶닭.

우선 남성이 기준을 잡고 있닭. 남성이 기준을 잡고 그 기준에 여성이 도달해야.. 드디어 '똑같다'가 완성된닭.
반대로 적어보면..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닭.  '남성은 여성과 똑같다.'

남성은 상수.. 변하지 않는닭. 변수인 여성이 상수에 도달해야 똑같아짐이 완성되는데.. 왜 '평등하다'라는 흔한 단어를 쓰지 않았을까??? 애초에 '여성은 남성과'라는 문장이 평등을 의도하는것이 아니라... 여성을 변해야 하는 낮은 존재로 보기 때문에 그렇닭.(평등하다라는 서술어가 나올려면 애초에 '여성과 남성은'으로 적혀야 자연스럽닭.) 그래서 '...남성과 똑같다'라는 말이 나와준닭. 군대도 가고 여성전용칸도 없애고 더치페이하고 .... 이렇게 남성과 똑같아짐을 주장해야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닭.
(아!! 드디어 발견했닭. '진정한 페미니즘')

http://ilwar.com/free/246087
아마 저렇게 지적하면 '도대체가 뭐가 잘못된 거냐'고 반문할 것입니닭.. 저 지적을 이해할만한 수준이었다면 진즉 여혐을 스스로 자각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닭..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능력 제대로 빻은 한남들이 너무 많아요. 이해력 부족은 덤. 저 말 1도 이해 못한다에 울집 냥이 화장실 모래 한톨 겁니다.
자기 뇌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는데.. 지적까지 수용할 뇌력이 남아있을지 의문이구농 ㅋㅋ 뇌내망상으로 여혐을 빚어서 페미니즘으로 구워내는 뇌!!
군대도 가고..여성전용칸도 없애고.. 여성부도 좀 없애고.. 근데 밥과 빨래는 아직.. 육아도 조금은 도와줄께. 시부모는 당연히 모셔야 하는것 아냐?!
'사람(=남자) 대접 받으려면 나처럼 군대 가야지.'랑 '오빠(의 kibun)가 허락하는 페미니즘'이 저 문장 안에 다 들어 있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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