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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다니지도 않지만

cesxe명 읽음4개 덧글
오히려 이대랑 사이가 나쁘다면 나쁜 곳(?)에 적을 두고 있지만.. 최근 들어 이대에 자꾸 관심이 간닭. 작은 대한민국을 보는 듯 하닭.

교수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 따위의 말을 한다. 나향욱의 국민 개돼지 발언이 오버랩되서 소름 돋는다. 4년이면 졸업하는 학생이 무슨 주인이냔다. 글쎄, 그러면 총장은 십년 이십년 총장짓 하나? 오히려 4년 임기 못 채우는 총장도 많을텐데..

교수 감금 사태에 경찰이 출동했다. 국정원 직원 셀프감금 사태와 너무 비슷하다. 교수들도 감금을 자처(?)했다고 하니ㅋㅋㅋㅋ

나 진보입네 하는 것들은 이대가 메갈본진(?)이어서 지지하기 싫단닭. 이쯤되면 요즘 이대는 정말 대한민국 축소판이농.

해방이화의 '해방'이 한때 민주화를 위한 구호였지만, 이제는 여성의 해방을 위한 구호로 전화되길 간절히 바래본닭.
http://ilwar.com/free/246077
나농도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라는 멘트를 보고 어이상실했다농.
근데 이 어이없음이 과거에도 한번 있었는데,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학생회한테,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이라고 말하는 교사의말을 들은적이 있었다농.
꽤나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잊혀지지가 않는다농.
아마 나농이 아직 어린나이였고, 그런 불합리를 처음 목도한거라 더충격이었을거라 짐작해본다농.
아마 그 교수도 저말을 하고 싶었을텐데, 용케 안했지 싶다농
1600명의 병력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을까 과연!
총장은 테이블을 펴겠다고 해놓고 진압을 해야만 했을까 과연!
진짜 주인을 잡아가두는 이 꼬라지가 정말 개탄스럽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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