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이 사이트의 유저들은 대체로 그 티셔츠를 인증한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닭.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를 묻고 싶으시다면 다른 남초 사이트를 찾아보시는 편이 나을듯 싶닭.
작업한 결과물이 나와야 다른 고용주들이 그것을 보고 그 사람에게 새로 일을 주게 된닭
나농이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면 회사에서는 나농한테 원고료만 주면 땡이 아니라 그 원고를 책으로 내야 된닭
소위 스펙이라는거죠? 여기 계신분들은 경력이 삭제되었다고 생각하셔서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스펙이 아니고 노동자의 노동의 결과물이 삭제당한 것이닭
또한 앞으로 다른 회사들 역시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 성우를 꺼릴 것이닭
그럴 정도로 성우가 잘못을 했느냐?->NO
다른 회사들이 그 사람을 알아서 피하는 건 단순히 기업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냐?->아래 링크 읽을 것
그런가요...
솔짇히 일베도 모여서 여혐을 하니까 제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부분이 문제였군요..
아래쪽 댓글이 안써져서..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가 침해되었다는 부분이잖아요
이런 조항 자체가 들어가야 할 이유가 없거나 불법이면
애초에 그 계약은 무효아닌가요?
그리고 그 표현의 자유랑 사상의 자유라는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 인정이 되는건데
메갈리아는 남성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사이트
아니 그냥 그런 말을 모여서 하는 집단이면
이건 제제를 받아도 문제가 없는것 아니에요??
모여서 남자욕을 하고 있닭->제재를 받아야 한닭
이게 자연스러운 인과관계로 연결되는 건 그냥 너농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닭
남자들이 도대체 기분 상한 거 말고 구체적으로 무슨 피해를 입었다는 거농?
내 소오중한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넌 일자리에서 잘려야 해!->이게 개진상 갑질마인드인 걸 모르겠농?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가 침해되었다는 부분이잖아요
이런 조항 자체가 들어가야 할 이유가 없거나 불법이면
애초에 그 계약은 무효아닌가요?"
이건 뭔소리농?
미러링 집단이 제재를 받아야 된다면 그 미러링의 원본이 되는 수많은 남초 집단들은(분명히 말하지만 일베만이 아니닭) 어떤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닭.
돈을 받았다고는 하나, 계약은 돈 받는 쪽에만 유효한 게 아니라 성우가 연기한 목소리를 발표하는 회사측에도 유효한거닭. 그 쓰임새에 관해서도 합의가 되었으니 성우와 회사간의 계약이 체결된거닭. 물론 논란이후 성우측에서 회사와의 합의 이후 내려진 결정이라고 했으나,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있는 사건이닭. 직능과 상관없는 이유로 자신의 직책에서 내려오게 되는건 그것이 범죄행위 정도의 강도를 지니지 않는 한 노동법상으로도 옳지 않닭.
표현이나 사상의 자유가 침해되었다라는 부분은 이해가 가요
근데 제가 알기론 그 티셔츠의 판매원이 공격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걸로 알고있었는데..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그 노동법상에서의 문제에서요 성우는 비고용계약직으로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 경우 계약서에서 이런 조항이 들어가면 합법으로 되는것이 아닌가요
애초에 개인의 사상이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항이 계약서에 들어가야 할 이유가 없닭
계약서를 쓰고 싶은 대로 쓰는 거야 자유지만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일개 기업이 계약서 따위로 찍어누를 수 없닭
계약서에 양측이 도장 찍는다고 만사오케이가 아니닭
부당계약이란 말은 왜 있겠농??
이래서 학교에서 노동문제를 가르쳐야 하는데...
밑에 링크 글을 읽기는 한 것이농???
배우의 연기가 예술이듯이
성우의 녹음도 예술이닭.
예술에 대한 탄압의 문제 아니농? 그래서 웹툰 작가들이 김 성우를 지지한 것이고.

절차적 정당성의 문제는 둘째 치고 돈슨의 행위는 일단 저열하고 치졸하닭
그..예술작품 자체(녹음본)이 문제된것이 아니라 티셔츠의 판매처가 일부 게임 이용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켜서 넥슨이 녹음본 미사용 조치를 취한것 아닌가요..? 이런것도 예술의 탄압으로 봐야하는건가요? 약간 외재적 관점같은 느낌인거 같네요 아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은 둘째치고라는 말은 절차적으로도 부당한 곳이 있었다는건가요..?ㄷㄷ
소비자 선호에 의한 차별이라는 거군요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그럼 혹시 제 주위의 친구들은 단순리 페미니스트라서가 아니라 메갈리아인점이 문제라고 하던데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소위 미러링을 해서 조금 과격한 성향을 가진 사이트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것은 너농이 어디에 서 있는가에 따라 다르닭
간단히 말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텔레비전에 나오거나 하는 걸 보면 별 생각도 없이 "일본놈들은 다 죽여버려야 돼!"하지 않농?
그러나 그중에 일본 대사관에 차를 몰고 돌진하는 것은 극히 일부의 또라이에 불과하닭
메갈은 그런 말들을 모여서 하고 있을 뿐이닭
메갈을 탄압하려면 "일본놈들은 다 죽여버려야 돼!" "새누리당 찍는 것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등등 말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탄압받아야 한닭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라는 궁금증이 든다면, 이제부터 알아가야 할 것이 많닭
그 말 그대로, 녹음 자체에 문제가 있던 것이 아니라면 해당 성우가 입은 티셔츠 때문에 그 녹음을 사용하지 않을 정당한 이유가 있냐는 거죠.
티셔츠의 목적이 특정 사이트의 후원을 위한 것이었고 그 사이트가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모여서 이야기하는 곳인 경우는 합당란 경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계약서를 작성하다보면 출판, 웹, 방송, 기타 창작물은 발행하는쪽(갑)에서 반드시 몇월몇일까지는 발행을 하도록 한다.이런내용이 들어갑니다. 지키지 않을 경우는 계약위반이고요. 그리고 결국 넥슨이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대대적으로 발표를 해버리면 다른성우들은 사소한일에도 잘릴까봐 벌벌 떨어야합니다.
사실 일베라고 해도 이건 마찬가지에요. 녹음하면서 대본에 없는 일베식 인증을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성실히 작업을 했다면 자를 이유가 사실상 없지요.
그렇군요.. 근데 그 을의 입장에 있는 성우를 지키기 위해서 있는게 법 아닌가요? 혹시 이런 법들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나요?
법은 부당함이 일어난 현장에 알아서 끼어들지 않고 권리를 침해당한 자가 제발로 찾아가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닭
성우는 당연히 소송을 걸 수 있었닭
걸었으면 아마 이겼을 것이닭
소송 걸지 않고 합의한 이유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회사에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그냥 참아온 이유와 동일하닭
법이란게 사실 없죠. 개인간의 계약(사업자와 사업자)에는 국가가 제재를 거의 하지않아서요.
머.. 근로계약서를 보면 딱히 이쪽도 국가가 제재를 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이 글 보다 넥슨 생각하다보니 또 빡치농 ㅋㅋㅋㅋ 소비자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난리 좀 부리면 고용된 사람이 정성들여 작업한 작업물을 자기가 가진 권리로 삭제해버리는 그 대응방식. 
애초에 본글에 메갈에 대한 입장도 같이 적었음 좋았을것을..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하는 양 굴더니... 댓글을 보니 이미 다 판단내리고 있네요.
사람 떠보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ㅋ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판단내렸달까 소문만 들어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전 좀 불편하더라고요 단순히 욕만 써놓은 곳 같아서..(제 생각입니다 눈팅만 해서 겉핥기일수도 있구요)
그 그리고 사건에 대한 생각(이미 판단내린)이 잘못되었다길래 어디가 잘못된지가 궁금했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새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원하는 답까진 아닌데 메갈리아가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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