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정말 딱 와닿는 적절한 말씀만 하시는 것 같닭! 가려운데를 우아하게 살살 긁어주신닭!
대학 때 제일 존경하던 선배님 재회한 기분이닭!
글이 너무 짜릿했닭. 그리고 리플들마저도 훈훈했닭.
근데 노사모 대표까지 하신 분에게 노무현 노사모 운운하면서 맨스플레인 시전하는 한남을 보고 후...
한남은 답이 없농...
술술 잘 읽다가 아래에 빻은 댓글을 보니 또 슬퍼진다농..
요즘은 말만 많은 입진보들을 볼 때마다 물에 빠뜨려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탈이닭.
와...!! 씨X 감동이닭!!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참으로 공감되면서도 서글프게 느껴진닭. 노혜경시인의 시대와 지금과 뭐하나 달라진것이 없다는 느낌!!

요점만 콕콕 찝은 쪽집게 과외 수준의 글인데 못받아먹는거 보니 역시 지능의 문제였닭
페북에 누가 대모님 대모님 하니까 엄청 싫어하시더라농 ㅋㅋ
독신이신지 기혼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대모님이란 말도 여혐 아닌가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닭
아...... 댓글 하나하나까지 다 살피며 읽어보고 있는데 꾸짖는 말투도 어찌 저리 쿨내 진동이농 ㅠㅠ 진심 몇년치 힐링 시인님에게서 다 받아간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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