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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관련글을 반박한답시고 한남이 들고 나온 논리

vviCk명 읽음12개 덧글

한남글 http://www.fmkorea.com/423948203
원글 http://www.fmkorea.com/423933996

아래 무지개레몬의 글을 꾸짖으며...



메갈리아 사태의 촉발은 남성들의 여성 혐오에 대한 인식이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는 무지개레몬의 주장은 일견 타당성이 있다.

그러나 그 여성혐오를 받은 원인의 내재적 자각이 여성들에게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서 무지개레몬이 말한 남성 계층<class>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자. 혹자는 남녀 사이의 평등을 운운하는 이런 애들의 멘탈리티에 계층과 같은 무의식의 계급의 분화가 또아리를
트고 있다는 아이러니함을 지적하고 싶을 것이나, 이는 이 글에서 다루는 문제가 아니므로 넘어가자!)

<메갈리아를 옹호하고 여성인권의 신장에 있어 보다 과격한 방법론을 옹호하는 이들을 모조리 잡아다 숙청해 버리는 이들은 곧 파시스트이자 매카시즘의 지지자들이다.>
무지개레몬의 위와 같은 아둔한 주장은 정상적 지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한다. 그렇다면 무슬림의 세력 확장화를 위해서 
과격한 방법론을 옹호하고 실행하는 이들, 즉 IS를 숙청시킬려고 국제 사회가 공조하는 것은 우리 국제사회가 스스로를 파시스트로 정의내리는
일일까? 많은 사람들이 무지개레몬의 나사풀린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것 같다. 

무지개레몬은 확신에 차서 일갈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성들이 들고 일어난 이유는 남성들 때문이다. >

이 지점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명언이 뭉개뭉개 우리의 인식의 공간에 피어오름을 자각할 수 있다. "아 몰랑! 이건 다 남자들 때문이얏~" 

1960년대 흑인의 사례를 끌고 나온 것은 잘못된 예시의 사용의 전형적 예이다. 흑인들은 당시에 수돗물도 같이 마시지 못했고, 버스에서도
지정 좌석에, 혹은 앉지도 못했다. 지금 한국 여성은 한국 사회에서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가? 최소한 예시를 하려면, 유비를 시도하려면
비교 대상 사이의 최소한의 보편적인, 그리고 인지 가능한 공통점이 내재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지개레몬은 그것을 모른다. 일단 대충 질러
버리면 펨코인들은 속아 자신의 글에 ㅊㅊ를 눌러줄 것이라 생각한다. 

무지개레몬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남성 계층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말은 100% 옳다. 여자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여성단체
만들고 지들끼리 딸딸이치다가 끝나는 여성 운동은 이미 반쪽 날개가 짤려나간 반쪽 캠페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메갈리안이라고
불리는 이 뚱뚱하고 열등감 많은 여성들은 남성의 참여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커플이 참석한 이유로 시위에서 쫓겨나는 불쌍사가 들려온 것은 몇일 지나지 않았다. 과연 메갈을 옹호하는 이들중에 남성 계층의 노력을 운운하는 자가 있다면 이것을 일본말로 ダナノ-ふとういつ, 즉 앞뒤가 맞지 않는 개판의 언어이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예상대로 이제 마지막 비루한 카드를 무지개레몬은 펼쳐든다. 그것은 여성들의 온갖 병신짓을 정당화시켜주는
'미러링'이라는 마법의 단어(magical word)이다. 

그러나 이 미러링이야 말로 문제가 심각하다. 옆의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면, 그 음주운전의 잘못을 지적해야지, 미러링한다고 같이 음주운전을
하면 그것 참 병신스러운 것이다. 심지어 경찰에게 잡히면 "경찰 한남충 흥! 미러링도 이해하지 못하노!" 해봐야 벌금 떼이는 것은 같다. 
병신짓을 미러링한다는 것, 그리고 그 미러링의 병신짓이 그 병신을 일깨우기 위한 병신의 병신적 목적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 존재의
타락과 무너짐을 의미할 뿐이다.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은, 그 모든 자신들의 병신짓을 정당화하는 미러링의 끝은 어디라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렇다면 강남역 사건처럼
한국 남자를 찔러 죽일 것인가? 네들의 미러링 주장이면 그것도 미러링해야 하지 않는가? 이미 너희들은 페미니즘의 괘도를 이탈했다. 너희들이
페미니즘을 거론하는 것 만큼 구질구질하고 지저분 한 것이 없다. 그것은 마치 타락한 싸이비 신도가 예수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과 하등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한남충, X린이 등등.. 이미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범주를 넘어서는 행위를 너희는 계속하고 있다. 너희들이 가장 괘씸한 것은 '페미니즘' '여성은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자신들의 타락한 언어를 위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프레임 설정에 언론은 속았고,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일베로 통합되는 아이러니칼함을 어제 우리는 JTBC 뉴스룸을 통해서 확인했다. 


그러나 이런 장난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의 자칭 '투쟁'이 쎄지면 쎄질 수록, 그 반발, 즉 backfire 역시 그 강도에 상응하여 거세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남 논리 대단하농...  딱 제목부터 맨스플레인이 느껴지는 게 여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닭... 
근거로 들고 나오는 것도 '난 여혐을 이해하지 않겠다!'가 느껴지는 글인데 이게 한남 다수의 생각이라는 게 참 씁쓸하다.
원글에서 말했듯이 나는 남성들이 여성혐오의 본질을 깨닫고 그들의 행동을 자성하기를 바랐닭. 아니 최소한 자신들의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라고 가지기를 바랐닭. 그런데 이게 뭐농. 댓글들과 반박글을 읽어 보니 BACKFIRE 드립이나 치고 앉아 있닭. BACKFIRE가 누가 일으킨 BACKFIRE이농? 그 동안 당해 온 게 있는데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한남들이 BACKFIRE을 일으켜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 말이닭. 한남들 수준에 경의를 표한다.





http://ilwar.com/free/245695
꾸짖...꾸짖...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의 편을 들었다 따위의 논리로 한순간에 서열을 떨궈 서열질하는 모습 잘보았습니다 ㅋㅋ
사실 '꾸짖으며'부터 빻아서 뭘 더 읽어볼 필요가 없지 않농? 그래서 빻도장 하나 찍어주고 갔는데
다시 읽었닭
아아 왜 그랬지 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아재체 이렇게 완벽하게 구사하는 농민들이 많아졌닭ㅋㅋㅋ
끝까지 읽어보았......
는데
괜히 논리적인척 하려고 (자기딴에)어려운 단어나 일본어 비유 등등 욱여넣은것 같은데 덕분에 무슨말인지 더 모르겠농^^;;;;;;;;; 논리 어딨농^.^? 차라리 단어들 대충 로또기계에 넣고 돌려도 저것보단 말이 될것이닭 ㅜㅜ
그리고 뭐 음주운전ㅋㅋㅋ
지금 상황은 그런게 아니죠.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에게 "그러지말라"고 "일반" "극장"에서 풍자 연극좀 했더니 수많은 음주운전자 및 일반운전자들이 그 극장 부수면서 이건 범죄라고 행패부리는것이죠.
첫문장부터 평가질! ㅋㅋ 반박하라고 명명하지 말 고.. 지가 무슨 신인가?!

미안하닭... 꾸짖는다는 워딩 이후로 오빠가 꿀밤 한 대 꽁 놔주고 간다는 글 생각나서 항마력이 달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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