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강도의 추억

cvsxk명 읽음6개 덧글
예전에 다세대 2층에 산 적이 있었는데 옆집에 강도가 들었다농. 주인집 부부가 왜 우리집이 아니고 옆집인가에 대해 구조를 보면서 고민을 했더랬닭. 구조적으로 보면 우리집이 훨씬 들어오기 쉬웠다농.
근데 올라오려고 한 흔적이 발견됨. 그리고 나농은 우리 강아지가 창문앞에 가서 맹렬히 짖던 게 생각났닭.
강아지 ..비글 이런애 있으면 도둑이 귀찮고 정신없어서 간닭 ㅋ
http://ilwar.com/free/245511
그래도 비글은.. .......다세대주택은 정말 위험하농 ㅠㅠ
나농 집 근처도 잘 털렸닭 나농은 3층이었는데 모든 창문에 철창이 있었닭 ;;;;;
ㅇㅇ 키우다 힘들어 죽음..ㅋㅋ 돈도 더 많이 들어감.ㅋㅋㅋ
예전에 선배 딸이 기숙사에서 나와서 잠시 반지하방에서
자취를 했는데..샤워를 할때마다 다른 시선이 느껴졌다고
해서 색 진하게 선팅을 해주었는데..다음날 벽돌로
화장실쪽으로 누군가 던지면서 소리쳤다고 하더군요.
"아c 이제 구경거리 하나 사라지게 되었네!!"
걔네는 구경거리였겠지만,누군가에게는 공포였을..
남자의 범죄를 장난처럼 인정해주는 분위기 정말 싫닭. 으으으...
나농도 자취할 때 그래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을 구했다농.
근데 그랬더니 월세가 보증1000에 50+10(관리비)에 가스비, 인터넷 비용 따로였농...ㅜㅜ
주변에 자취하는 한남들이 자기들은 보통 월세 3~45(유틸 포함) 정도 나간다면서
나농은 6~70씩 나가는 집 산다고 사람들이 갑부라고 놀렸닭... 억울했닭 ㅜㅜ
그때 나농 월급이 200도 안됐는데 무슨... ㅜㅜ
거기다 그때 다니던 회사는 똑같이 입사했어도
남자는 군대갔다 왔다는 이유로 여자보다 월급도 직급도 1호봉 더 쳐줬닭.
이게 2014년도 얘기닭... 2년전박에 안됐농 ㅋㅋㅋㅋ
이것이 한남들이 주장하는 편하게 사는 한국 20대 여자의 실상이닭. ㅋㅋㅋㅋ
그러니 말이닭. 어차피 자세히 범죄에 대해 말해봤자 피해의식이라고 할  것 아니농. 답답해서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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