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한남충 심은 데 한남충 난다?(부제:그 애비에 그 아들...)

kttDa명 읽음3개 덧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256879777&qb=66qo67aA64uY&enc=utf8§... 


--> 중3 학생이 고민거리랍시고 올린 내용인데 참으로 가관...



내용을 요약한다면 중1인 여동생이 최근 들어서 페미니즘에 눈을 떴는지 '모부님'이란 단어를 사용하기 사작했고


그걸 아니꼽게 여긴 아버지란 사람이 그 여동생을 나무랐다고 함...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질문자(오빠)도 그 '모부님'이란 단어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래서 결국 그렇게 빻은 내용의 질문이 올라왔고 그에 대한 답변이 현재 2건이 올라온 상태인데 그 2건의 답변 모두


'일베=메갈','여동생을 두들겨 패세요.'라는 식의 내용임... 


두번째 답변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내용이라서 일단 신고버튼을 눌렀는데 검수담당자가 제대로 처리해줄련지...



P.S. 그 문제가 되었던 두번째 답변은 신고가 제대로 먹혔는지 삭제되었고 대신 개념답변이 새로 올라와서 [네티즌 채택] 되었군요.

http://ilwar.com/free/245384
왜 애들이(어른도)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는데 저항감이 없죠. =_=;;;
그러게나 말입니다. 여성혐오+폭력에 대한 무감각... 최악의 조합이네요.
모부님이라하든 부모님이라하든 부르는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한닭. 근데 그걸 왜 고나리질을 하려는지 이해가 불가하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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