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노동자 장 알만의 비판입니다

cAsxk명 읽음9개 덧글
유권자, 당선자, 통치자들은 툭하면 정의롭고 인간적인 감정을 과시하는 것을 즐기며 진보적 생각이나 해방과 관련된 생각을 기꺼이 나열하지만, 이러한 [여성의] 예속 상태는 지속되고 영속화된다. [……] 그들의 대화가 절정에 이르면 누군가 자유, 코뮌의 해방을 주창하는 것을 멈추고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시민들이여, 그대들은 남녀 평등, 여성을 위한 것인 만큼이나 남성을 위한 것인 정치적·경제적 여러 권리에 대해 논하지 않고 떠나고자 하는가?”
그러면 그들의 열정과 자유주의는 그 즉시 사라져버리고 만다. [……]
대부분의 남성들을 적나라하게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며 진정한 도덕심이 결여된 존재로 만드는 것은 [그들의] 변하지 않는 답변, 진지하고 명백한 설명을 회피하게끔 하는 습관적인 태도이다.


저게 1880년대에 여성 참정권 운동의 한 축인 프랑스 사노당의 대표적 노동자 활동가인 장 알만의 말입니다ㅋ
21세기 한남들, 얼마나 이 비판에서 자유롭습니까? 특히 진보깨시민 한남들.
http://ilwar.com/free/245230
저당시 프랑스 남자의 고추가 지금 한남 고추보다 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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