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농들 도서관 전쟁이라는 책 아시농.

tAvke명 읽음6개 덧글
일본 라이트노벨중 꽤 유명한 책이라농.
라이트 노벨이긴 하지만 작가가 소설가이기도 해서 모에화등 전형적인 일본 라이트노벨이랑은 거리가 있다농.

여하튼, 나농이 왜 이 소설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소설이 '검열'에 대한 책이기 때문이라농.
정부의 불온도서 검열에 맞서 싸우는 도서관 직원들. 이 이 책의 핵심이라농.
2010년 즈음해서 애니메이션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이 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박근혜가 정권 잡으면 정말 이렇게 되는거 아니냐며... 이 책이 우리 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니냐고 걱정하곤 했었다농.

그냥 엥념촌에서 Yes cut 운동 하는거 보고 생각났닭.
그들은 정부가 아닌 남성들 주도로 검열이 일어날거라고 상상이라도 했을까 싶농...
이 글은 일본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free/245006
알긴하는데 읽어보지 못했닭. Yes cut 가위로 자를게 펜이 아닐텐데..
그러게나 말이농 ㅋㅋ...
책 꽤 재미있다농! 현실생각나서 씁쓸하긴 하지만 말이닭ㅜㅜ
그것도 정부 주도가 아니라 남성들 주도로 말이닭 ㅋㅋ...
한국 남성들 참 대단하닭!
라노베는 못 읽었지만 애니는 봤습니당. 보는 내내 남일 아닌 것 같아서 굉장히 몰입해서 본 애니였는데...진짜 남일이 아니게 되었슴다...
애니도 재밌었죠 ㅎㅎ 개인적으로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좋아하는 배우/성우가 주인공 맡아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마 오유에서 예스 컷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저 애니메이션 보여주면 정부를 비판하겠죠 ㅎㅎ...
정부는 비판하는데 자기자신을 성찰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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