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전우용의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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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진보좌파를 자처하는 한남깨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른바 멘토임을 생각할 때, 이 자의 트윗은 한남충들끼리만 인정하던 "메갈=IS"의 터무니없는 비유를 수면으로 끌어올리고 공식화함으로써 스스로는 사고능력이 없는 한남충들의 메갈에 대한 린치를 승인해준 것이나 마찬가지닭
상대가 메갈로 의심되는 무언가를 했다는 (자의적인) 판단을 내린 한남의 여성 대상 린치 사건이 발생할 확률은 분명히 대폭 높아졌고, 실제로 희생자가 발생한다면(불행히도 조만간 발생할 거라고 나농은 보는데) 이 자는 범인의 손에 칼을 쥐어준 것이나 다름없닭
그 좋아하는 역사에 이 자의 이름이 어떻게 남을지, 불행한 잠재적 피해자(어쩌면 나농일 수도 있는)에 대한 염려만 아니라면 기대해봐도 좋겠지만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닭
http://ilwar.com/free/244944
is가 욕쳐먹는 건 단순히 폭도라서 그런게 아니라 들고나온 명분이랑 상관없는 폭력들을 자행해서 그런거 아니농. 걔들이 양민들 안죽이고 여자들 학대 안하면서 그저 일관되게 기독교계 주류사회에 저항해왔다면 욕먹을거 전혀 없다 싶닭. 

메갈리아가 '무고한' 한남들을 과연 비난한건지부터 따져보고 is소리나 했음 싶닭. 맥락 쳐내고 현상 편집하고 해석하는건 어용 역사학자짓일텐데. 
그나저나 기분 더러운 김에 트위터에서 여기저기 닥치는 대로 시비걸어 놨는데 자고 일어나면 빻은 멘션들이 얼마나 드글드글 붙어있을지 몹시 기대되는 것 ㅋㅋ
전우용 이 분 원래 진보좌파 진영내의 얄팍한 운동권식 정의감 팔면서 칭송받던 학자 아니었농? 딱 그쪽 애들이 좋아할만한 사이다 글 자주 쓰면서 말이닭 ㅋㅋ 그러던 분이 메갈 관련해서 분간있는 시각을 가졌을리도 없고 기존 진영내의 정서를 매몰차게 비판할 수 있을리도 없닭. 계속 얄팍하게 하던거 하면서 살지않겠농? 문제는 이런 소위 진보 식자층이 사회약자들의 저항에 트롤짓을 하는거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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