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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농이 페미니스트가 된 eu페미니스트아들여아살해

kfeDa명 읽음7개 덧글
페미가 되는 이유는 쎄고 쎘겠지만 나농같은 경우에는 우리 엄니가 해준말이였구농.
나농이 20살 되던 날 울엄니께선 "우리ㅇㅇ이가 위로 누나가 1명있었는데 그때는 딸이 별로 안좋은 취급(사람한테 취급이라농...)을 받아서 지워버리는게 유행이었단다.
사실엄마도 딸보다는 아들이 갖고싶었구(이부분이 존나중요 K국에서 여혐이 얼마나 뿌리박혀있는지 알수있음)...너가 어릴땐 충격 받을까봐 말을 안했는데,
이제와보니 정말 못 할짓했다싶다. 그니깐 넌 니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어~"
ㄹㅇ이말듣고 그날밤 잠을 못잤음...졸지에 살인자가 된 느낌...근데 이게 나만의 경우겠농? 장남인 한남들 위로는 누나가 몇명이나 있을지 모른다.
근데도 지금 좇이 벼슬인거 마냥 행동하는거 보면....어휴
http://ilwar.com/free/244917
근데 놀라운것은 내 아버지는 도대체 그때 무엇을 했냐는 것이다! 지딸이 죽게 생겼는데! 도대체???
묻고는 싶지만 이혼후 잠적한 관계로......역시 평범한 한남62970인 것인가...
나농의 집은 엄마가 나를 낳지 말자고 했닭
먹고 사는게 팍팍해서 말이닭
그런데 앱충이가 낳자고 졸라서 낳았고
모든 양육과 가계는 엄마가 짊어지고 있닭
낳아만 놓으면 알아서 무럭무럭 자라는 줄 알고 낳자고 했을거고
언제 돈벌어서 호강시켜줄거냐고 개소리 하는 걸
보면 종년이 한명 더 필요했던거닭ㅋㅋㅋ
아빠의 여자형제들은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일하다가 결혼도 빨리했기때문에
딸=꽁씹노예 라는 공식이 머리속에 있던거닭
그래도 너농은 경제적 상황이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우리집은 진짜 말그대로 "딸보다는 아들이 좋아서..."였다농...물론 내 아비도 씹치인건 마찬가지ㅋ
나농 어렸을 때 동네 사람 중엔 아들 낳을 때까지 낳고 낳고 또 낳아서 기어이 아들을 낳긴 낳았는데
딸들이 너무 많다고 자기 딸들을 입양 보낸 집도 있었닭. 휴......
...미친거아님? 이런 K국이니 얼마나 아들이 어화둥둥 받고 살았겠농ㅋ 그러니 작금의 현실을 개탄하는거 아니겠농 난 완전 가모장제...에서 자라서 어렸을땐 엄마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다 이해가된다농. 당신도 얼마나 힘들었겠농......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을 무슨 게임의 뽑기 아이템쯤으로 생각한 거 아닌가 싶닭. 입양 간 아이들이랑 아이를 너무 많이 낳아서 몸이 많이 망가졌을 아주머니를 생각하면(그 집 큰딸이 나랑 동갑이라 부모님들 연배가 비슷할 텐데도 우리 엄마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닭) 그 집 남자가 정말 개새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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